한국섭식장애정보

섭식장애란 무엇일까요?

섭식장애에는 거식증, 폭식증, 폭식장애, ARFID 등 여러 하위 진단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단명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그 사람의 삶에서 먹는 일과 몸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큰 고통과 제약을 만들고 있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섭식장애는 먹는 일과 몸에 대한 생각, 감정, 행동 때문에 일상이 방해받는 상태입니다. 스스로든 주변 사람이 보든, “이런 식으로 오래 버틸 수는 없다”고 느끼게 되는 상황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절식, 폭식, 구토, 변비약 남용, 과도한 운동, 특정 음식 회피, 음식과 체중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여기에 공포, 수치심, 불안, 충동, 통제감, 죄책감이 얽히면서 문제가 복잡해집니다.